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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라이프 스타일 칼럼:: 세계의 맥주 안주
세계의 술안주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먼저 술안주라는 개념에 대해 세계화가 어렵다는 전재를 말씀드립니다.
한국은 술을 마실때 안주가 함께 있는 문화로 발달되어
술 마실때 안주를 못먹는것을 치욕으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가난에 대한 표현으로 깡소주를 마신다 라고 할정도였으니까요. 이런 한국의 관점을 기준으로 하면 다른 나라의 음주문화는 이해가 되지 안을 것입니다.
일단 술과 함께 음식을 먹는 문화는 있어도, 안주의 개념이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분명히 음식을 먹을때 반주로 먹는것과, 술을 마실때 술맛의 보조를 위한 음식은 개념이 다르겠죠. 이점에서 보면, 제가 본 나라중 술안주의 개념이 있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이 아주 작게 있는듯 합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한국과 같은 강력한 개념의 술안주의 개념보다는 술과 함께 먹는 스낵의 개념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나 여기의 음식은 분명 음식을 먹을때의 반주로서 술이 안되는 스낵의 개념입니다.맥주의 경우
한국,일본의 이자까야 같은 곳에는 맥주를 마시며 안주를 많이 먹습니다. 그러나 북미, 유럽지역에는 거의 같이 먹지 안습니다. 대부분 바에는 음식자체가 메뉴에 없고, 정 먹고 싶으면 외부에 전화를 걸어 배달해서 피자나, 닭다리나 날개정도를 먹습니다.맥주에는 약간 기름지고 짠 맛을 내는 요리가 좋은거 같습니다. 좋은 맥주안주는 꼬치, 피자, 닭다리같은 것입니다.맥주 속의 탄산이 만들어내는 시원한 느낌과 홉의 쌉쌀한 맛이 느끼함을 가시게 하고 짠맛을 중화시켜 최고의 콤비네이션을 이루기 때문인데 영양의 균형을 위해서는 맥주에 들어 있지 않은 탄수화물과 지방이 들어 있는 피자나 닭고기 등을 곁들이면 되고, 비타민의 부족은 야채안주로 해결하면 됩니다.
이런 야채까지 해결할만한 맥주 안주로는 일본 빈대떡도
좋습니다.이건 일본 부침개 오코노미야키라고 합니다.
맥주에는 또 뜨거운 안주보다는 찬 안주가 좋습니다.
그런점에서 맥주안주는 향기가 강한 찬 멍개가 좋습니다.
이론적으로 맥주와 잘 안어울리는 안주는 뜨거운 국물이 있는 음식이죠. 예를 들어 중국의 경우 훠궈입니다.
한국의 경우는 뜨거운 찌개류가 맥주와 어울리지 안습니다.
이런 뜨거운 국물의 음식에는 한국의 경우 소주나
중국의 경우 백주 계통의 독한 술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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