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장수의 비결 - 생활리듬을 지켜라
(젊어지는 법)“생활리듬 잃지말고 일 찾아 움직여야”
 
 
 
 
장수를 위한 생활리듬 지키기

―장수(長壽)에 적합한 성격이라는 게 있나?

우선 부지런하다.

매우 사교적이다. 

싶은 일을 다 하면서 스트레스를 푼다.

 

―초고령이 됐을 때 조심할 점은?

다리 다치는 것을 조심해야겠다. 

 

―나이가 들수록 남자들이 더 불쌍하고 외로워지고, 그래서인지 장수비율도 여자보다 낮은 것 같다.

건강한 장수를 위해서는 생활의 리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성은 나이가 들어도 리듬을 이어가지만, 남성들은 사회에서 은퇴하고 나면 갑자기 그 리듬을 잃어버린다. 리듬을 잃으면 몸이 늘어지고 의욕이 없어지고 병이 생긴다.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들은 노년을 어떻게 보내는가?

우리가 조사한 장수인들은 대부분 특별히 정년 퇴임이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노년의 리듬을 이어간다.

 

평균 수명은 계속 늘고 있다. 따라서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지금의 50대는 앞으로 40년의 삶은 준비해야 한다. 그래야 보람있는 노년을 보내고, 또 건강한 장수를 할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부부는 동료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부부가 백년해로(百年偕老)를 하게 된다. 부부가 같이 100살 넘게 살 확률은 600만분의 1쯤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