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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갔다가 술 많이 먹고 속쓰리면, 이처럼 타국에서 서러운 일이 없습니다.
그런분을 위해 해장요리를 소개합니다.
포토푸(pot-au-feu )는 우리나라의 해장국과 비슷한 음식입니다.
아래의
꼬꼬뱅 이 한국의 닭도리탕인것처럼
포토푸는 프랑스에서 해장을 위해선 필수인 음식입니다.
소뼈와 고기를 푸우욱 푹 삶은 뒤 큼직 큼직하게 무, 배추, 당근을 덤승 덤승 풍덩 풍덩 썰어 넣어 왕소금과 겨자에
콕콕 찍어먹는것입니다.
또는 소세지를 넣어도 됩니다. 오뎅 같은 느낌도 납니다.
먹다가 국물이 식으면,
"무슈~ (아자씨) . 국물 데워줘용."
하면 됩니다.
여기 제조 방법을 설명드립니다.
쉽습니다.
개념은 뼈와 고기로 육수를 푹내고, 야채를 푹 삶아,여기서 고기와 야채는 건져내서
소금과 겨자에 찍어 먹고, 국물은 따로 시원하게~ 드시면 됩니다.
1. 뼈가 붙은 정강이살과 뼈를 푹삶습니다. 여기서 팁은 나중에 고기는 썰어야 하므로
끓여서 고기의 모양이 망가지는 일이 없도록 고기를 한데 뭉쳐 실로 단단히 묶어 두세요.
2. 찌꺼기 거품을 걷어내면서 푹 푹 삶습니다.
3. 야채를 넣고 푹푹 끓입니다.
양파,순무,당근,마늘 , 등과 사과 한개를 통째로 넣습니다.(느끼한 맛이 완화됩니다.)
한국 설롱탕 처럼 소금으로 간을 하세요.
4. 이제 다 끓었으면 건더기는 건져내고 삶은 국물로 수프를 만듭니다.
5. 국물은 국물대로 해장용으로 들이키시고, 큼직한 무등의 야채는 소금이나 겨자에 찍어드시고
아까 삶은 고기도 찍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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