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연예계 진출시 불량 매니저 식별법

국제화가 되면서 한국인의 출중한 외모가 전세계적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류 열풍과 더불어 아시아,동남아 지역뿐 아니라, 이젠 점차적으로
북미지역등에서도 잡지의 커버를 장식하는 한국인 모델들이 늘고 있습니다.
지역 교민 신문등에 보면 가끔씩 이런 유행과 더불어 기획사들이 우후 죽순 생기기도
합니다. 이와 관련 불량 메니저 식별법입니다.

◆ ‘키워주겠다’ , 인맥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은 믿지 마라

북미의 연예계는 조직으로 움직이지 개인이 할수 있는 것은 없다.
자신이 누굴 키웠다는 등의 말을 하는 사람은 믿지 말아야 한다.
특히 유명 소속사의 명함을 과시하면서 인맥을 과시하며
자신의 위치를 의도적으로 드러낸다면 무조건 요주의 인물이다.
해당 산업계의 속성상 얼마나 경쟁이 치열한지 해당 업계에 종사하는 자라면
누구보다 잘 알것이기때문에 그런 말이 나올수가 없다.
 

◆ 돈이 먼저 필요하다는 말은 무조건 묵살하라

정상적인 연예 매니지먼트사의 경우 모든 경비 일체를 회사에서 부담하지,
어떤 이유에서건 소속 연예인에게 돈을 요구하지 안는다.
이미 어떤 투자가 필요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아예 거래를 하지 안기때문에
당신이 이런 조건이 부족해서 경비가 필요하다는 이야기 자체는 나오지 안는다.
특히 노동에 대한 가치개념이 워낙 확실하고, 법적으로 권리기때문에
일하려는 사람에게 돈을 요구하는 것은 존재하지 안는다.
 

◆ 은밀한 오디션은 없다.

오디션은 공개된 장소에서 이미 계획이 된것으로 이루어진다.
오디션이 비공개로 이루어진다는 것은 존재하지 안는다.
무조건 이런 경우는 배재하라.

◆ 개인적인 신체적 요구는 없다.

개인과 회사의 관계에서, 소송이 남발될수 있는 북미의 환경상 함부로
개인에게 어떤 요구하는것 자체가 없다. 과거 토요타 미국의 경우 임원이 여직원들에게
상사가 어깨 두드렸다는 이유만으로 성희롱으로 1천만불 손해배상을 당한적도 있다.
이런 환경에서 정상적인 메니즈먼트회사라면, 얼마나 신중하겠는가? 


◆ 계약은 아주 신중히.

서두르는 계약은 무조건 금물. 그리고 정상적인 곳에서는 계약서를 즉시 사인요구하는
경우도 없다. 반드시 변호사에게 먼저 계약서 내용 검토를 시켜라. 얼마 하지 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