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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떡 섭취 조심, 선조의 사망원인도 떡 . 비상조취법

추석 떡 섭취 조심, 선조의 사망원인도 떡 . 비상조취법

임진왜란 등 파란많은 시기를 겪었던 조선의 임금 선조는 1608년 상궁 김개시가 수라상에 올린 떡을 먹다 체하여 기도폐쇄로 사망한다. 어르신 분들은 이처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떡 섭취에 대한 주의가 요구됨. 그래서 어르신이 떡을 섭취하다가 갑자기 호흡을 못하며목을 부여잡는 등 행동을 보일 때는 얼릉 등 뒤에서 명치와 배꼽 사이를 주먹으로 강하게 당겨줄것.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눕혀놓고 명치와 배꼽 사이를 손바닥으로 강하게 올려 쳐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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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재는 삶아질때 활홍해짐

바닷가재는 삶아질때 활홍해짐

바닷가재 랍스터. 삶을때 마다 발견한 사실은 이녀석들은 삶아질때 황홀해 한다는것. 암수 모두 황홀의 증표를 내뿜으며 삶아진다. 사람에게도 황홀한 랍스터 만찬 이지만, 랍스터 본인도 황홀해 한다는것. 신경구조가 참 묘하다. 타나토스에 대한 추구일까? 소멸을 통해 삶의 완성을 느끼는 것인가? 참 미군은 가끔 짬밥으로 랍스터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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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 섹시해짐

고추가 섹시해짐

오늘 텃밭에 가보니 내 고추가 빨갛다. 므흣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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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객 독버섯 주의 – 왜 해마다 반복되는가??

성묘객 독버섯 주의 – 왜 해마다 반복되는가??

해마다 추석때 쯤이면 성묘객 독버섯 주의보가 발령된다. 마치 외계인의 침공처럼. 그러면서화려한 색깔 버섯 일단 의심하라는 아주 두리뭉실한 추상적 설명만 하는데 이쯤 되면 제대로 된 독버섯 가이드가 나와야 하지 않을까? 구별이 어려운건 아니지만 가이드를 하나 만들면 될텐데 왜 해마다 난리인지. 그리고 화려하지 않아도 독버섯도 있다. 내가 있는곳은 버섯 따 먹는일이 이슈가 아니라서 뉴스로 나오진 않지만 .. 한국은 이것이 이슈가 된다면 조금더 체계적으로 자료 정리를 하면 어떨까?         동충하초는 아니지만 기냥 낑긴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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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먹는 훈제 오리 국수

아침에 먹는 훈제 오리 국수

훈제 오리고기 국수. 아침에 많이들 먹습니다. 특히 아침 태극권, 칼춤, 장구춤 북춤 등 운동 하신 중국 분들 많이 오시더라구요. 여긴 그래서 오후 2시면 문닫습니다. 저두 많이 먹었어요. 운동 하고 먹으면 맛있음. 쌈. 5불 아래의 유일한 국수 식사. 옆의 접시는 기본으로 나옴. 빈접시의 용도가 오리 뼈다구 발라 버리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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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결혼 축!

박진영 결혼 축!

박진영이 결혼 한다. 축하한다. 한국의 대표적 음악가로서 모범적인 가정 만들기를. 한국 대중음악의 바하(Bach)가 되기를!!!     사진: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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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용 딤섬

아침 식사용 딤섬

딤섬(空心)으로 아침식사를 할때의 가벼운 요리들입니다. 조차(早茶)라고 하기도 합니다.   새우 딤섬입니다.   새우 쇼마이입니다.   물컹한 이건 이름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중국식 아침식사에서 빠질 수 없는 죽입니다. 송화단 들어 있습니다.       아침을 부드럽게 해주는 중국식 딤섬 순두부입니다.     옆에 보이는 꿀 소스에 찍어 드세요~     찰밥입니다.     그리고 돼지갈비 덮밥입니다. 간장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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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먹는 강아지

상어 먹는 강아지

멍멍이가 상어를 머겅 두번 머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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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의 세계화] 낙엽지는 가을의 비쥬얼 깻잎 장조림

[한식의 세계화] 낙엽지는 가을의 비쥬얼 깻잎 장조림

한식의 세계화 중 우리 한국인은 낙엽을 요리해 먹는다고 하면 더욱 이색적일듯 합니다. 푹 익으면 완젼 노랑 비주얼의 리얼 낙엽 깻잎 조림. 영어 메뉴명으로는 조림이 피클이니까 Pickled Sesame Le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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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함께 먹는 시원한 바지락 칼국수

그대와 함께 먹는 시원한 바지락 칼국수

간단하면서도 기분 좋은 바지락칼국수를 만들어요. 바지락은 냉동된것으로 샀고, 칼국수도 인스탄트 칼국수로 샀습니다. 먼저 멸치와 다시마로 국물을 내세요. 그리고 바지락과 감자 , 당근 , 양파 , 애호박을 넣고 끓입니다. 끓이다가 칼국수 면을 넣어주세요. 면이 익을 때쯤 간을 맞춰주십니다. 다진 마늘, 국간장, 참기름, 소금 조금이면 되겠습니다. 양념장을 추가해서 드시면 좋겠습니다. 식당에서 사먹는 칼국수처럼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은 없지만, 그래도 라면보다 좋아요.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을 사용하므로 355kcal의 저칼로리를 자랑. 영어로 메뉴명을 만들어서 파실려면 칼국수는 Knife Cut Noodles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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