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articles Articles posted in 독일 철학과 세계

아시아 인은 생각할줄 모른다.(It’s True.Asians Can’t Think)

아시아 인은 생각할줄 모른다.(It’s True.Asians Can’t Think)

10년 전만 하더라도 이런식으로 “아시아 인은 생각할줄 모른다 It’s True.Asians Can’t Think ” 는 식의 훈수두는  것들이 꽤 존재 했다. 타임의 기사는 아시아 인들은 생각할 줄 모른다면서, 아시아식 교육방식으로 정답을 찾으려는 그런 것은 생각이 아니라는 식으로 기사를 썻다. 창의력이 없다는 , 진정한 생각을 할 줄 모른다는 식의 우월감에 기반한 훈수식 기사. 더구나 표지 기사였다. 정론지 조차도 이정도니, 수많은 서구인들 역시 아시아인들은 몽키라는 인식이 말은 못해도 깔려 있었던것. 마약팔아 돈번 제국주의자들에게 아시아인들을 무시하지 않으면 자신들의 세계화 과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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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Bach) 는 왜 위대한가?

바하(Bach) 는 왜 위대한가?

  얼마전에 간 뮤직 앤 아트 라이브러리엔 바하 서적 콜렉션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스피타의 바하 전기 등 다양한 바하 연구가 있었습니다. 거의 대부분 분들이 말씀하시길 오래 들어 봤지만 역시 바하야. 이럽니다. 왜 우리는 이 300년 전의 작곡가를 아직까지 사랑할까요? 왜 그는 월드클래스 급 경지에 도달 할 수 있었을까요? 이를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월드 클래스 급 삶의 자세는 무엇을까요? 혹자는 바하의 위대성을 정력으로 이야기합니다. 바하는 자상한 아버지요, 충실한 가장이며 성실한 남편으로 두부인사이에서 자식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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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이 숫자와 수학기호를 사용한 이유는?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이 숫자와 수학기호를 사용한 이유는?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 논고는 숫자로 나열되어 있다. 비트코인의 분활처럼 그 숫자를 통해 명제의 경중을 나타내는것. The general form of the operation  is therefore :    또 그의 수학기호들은 아주 간편하게 철학적 내용을 정리해 준다. 문자보다, 더 효과적으로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것이 수학적 표현임이기에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은 효과적으로 수학을 그의 철학적 표현에 사용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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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과 마르크스주의 예술관

떡국과 마르크스주의 예술관

百結先生(백결선생) 不知何許人(불지하허인) 居狼山下(거랑산하) 家極貧(가극빈) 衣百結若懸鶉(의백결약현순) 時人號爲東里百結先生(시인호위동리백결선) 嘗慕榮啓期之爲人(상모영계기지위인) 以琴自隨(이금자수) 凡喜怒悲歡不平之事(범희노비환불평지사) 皆以琴宣之(개이금선지) 歲將暮(세장모) 鄰里舂粟(린리용속) 其妻聞杵聲曰(기처문저성왈) 人皆有粟舂之(인개유속용지) 我獨無焉(아독무언) 何以卒歲(하이졸세) 先生仰天嘆曰(선생앙천탄왈) 夫死生有命(부사생유명) 富貴在天(부귀재천) 其來也不可拒(기래야불가거) 其往也不可追(기왕야불가추) 汝何償乎(여하상호) 吾爲汝(오위여) 作杵聲以慰之(작저성이위지) 乃鼓琴作杵聲(내고금작저성) 世傳之(세전지) 名爲碓樂(명위대락) 백결선생(百結先生)은 어찌한 사람인지 알 수 없다. 낭산 기슭에 살았는데, 집안이 매우 가난했고, 옷을 백 번 씩 기워 입어 이에 사람들이 동네의 백결 선생이라고 불렀다. 일찍이 영계기의 됨됨이를 존경해서 거문고를 추구하며 무릇 즐거움, 노여움, 슬픔, 기쁨, 불평을 모두 거문고로 표현했다. 어느 연말에 동네 이웃들이 곡식을 방아질하자 그 아내가 절구 소리를 듣고 말하길, “남들은 방아질할 곡식이 있는데, 홀로 우리만 없으니, 어찌 해를 넘길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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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제1장 – 도라고 하는것은 도가 아닙니다.

도덕경 제1장 – 도라고 하는것은 도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카페에 연재하던 노자 도덕경을 이곳에 함께 연재 하겠습니다.노자 도덕경을 앞으로 81회에 걸쳐 연재하겠습니다. 81장 전부 1시간이면 읽을 수 있습니다. 제1장 – 도라고 하는것은 도가 아니다. 도라고 하는건 영원한 도가 아닙니다. 이름이라고 하는거 영원한 이름 아닙니다. 이름 없는것이 하늘과 땅의 시원입니다. 이름 짓고 시인하는 것으로 모든것이 생성됩니다. 바라는것 없는 자유일때 신비함을 볼수 있습니다. 꿈을 꿀때 이루어지는 신비를 보게될것입니다. 둘다 같은 근원에서 나오는것이나 말함으로 달라지게 됩니다. 이와 같이 세상은 온통 기적이고 신비하기만 할뿐입니다. “道”可道,非常”道”. 名可名,非常”名”. 도가도비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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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일까? 호박과 바니타스 페인팅 vanitas painting and pumpkin pie

인생무상일까? 호박과 바니타스 페인팅 vanitas painting and pumpkin pie

한해가 저무는 10월은 호박이 익는 계절입니다. 이제 올 할로윈에는 호박을 잔뜩 활용하죠. 기기괴괴 하게 무섭게. 가장 무섭게 할 수록 귀신이 친구인줄 알고 떠난다고 생각합니다.   가을에는 대표음식이 역시 호박파이에요.       가을과 호박파이. 하니까 바니타스 페인팅이 연상되는군요. ‘바니타스(Vanitas) ‘는 라틴어로 인생무상을 의미합니다. 그런 주제로 17세기 네덜란드 화가 빌렘 클래즈 헤다는 파이를 등장시켜 인생무상을 이야기 합니다. 왜 파이일까요? 파이는 계절마다 시기의 재료를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역시 파이로 한해가 너무 빨리 간다는걸 느끼는건  수백년전 사람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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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고 최인호님과 겨울나그네

소설가 고  최인호님과 겨울나그네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소설가 고 최인호님. 슈베르트의 연가곡 겨울나그네를 대중화 하시는데도 기여하셨죠. 1984년 동아일보에 연재를 시작한 소설인데 의대생 민우와 다혜의 순수하고 안타까운 사랑을 그린 작품. 이때 남녀 주인공의 만남에 있어서 보리수라는 노래의 가사를 통해 주인공의 사랑을 표현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 우연히 부딪힌 다혜의 집 을 찾아가는 장면에서 “그가 지금 거닐고 있는것은 청춘의 돌문 음악은 샘물 보리수 나무의 그늘이었으며 사랑이었다. 민우는 단꿈을 꾸고 있다. ” 이런식으로 보리수의 가사로 민우의 사랑을 표현.   1986년 곽지균 감독에 의해 영화화가 되는데 영화속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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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고용이 없는 시대 빈곤계층으로 추락하지 않기 – The Rise of the Naked Economy

더이상 고용이 없는 시대 빈곤계층으로 추락하지 않기 – The Rise of the Naked Economy

IT정보화 시대에서 더 이상의 과거와 같은 안정된 종신 고용은 없다는 것도 이젠 상식이다. 마르크스적 분석틀로 본 IT 정보화 사회의 필연적 몰락 그러나 이에 따라 소득 및 고용 양극화 문제와 관련 사람들이 적극적인 빈곤계층으로 추락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이 책은 이와 관련 직업에 보람을 느낀다든지, 또는  공산혁명이나 불교를 통해 마음을 바꾸라는것이 아니다 바뀐 환경에 맞게 이직업 저직업 여러개 가지고 모든것이 불안정한 이 시대를 100년에 한번오는 좋은 기회로 받아들이라는 말이다. 그렇다 .적응하라는 것이다. 모든 돈되는 직업을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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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적 분석틀로 본 IT 정보화 사회의 필연적 몰락

한국의 경우도 요즘 양극화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이를 200만원이 넘는 영어 유치원에 보낼 수 있는 사람들이 한쪽에는 증가하는 반면, 공립이 아니면 유치원을 보내기 조차 어려운 사람들도 있습니다. 최근 미국의 경우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의 등장 이 후 대공항까지 거치면서 수정되었지만, 새로운 양상이 이젠 폭주열차 처럼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몇년전 경제위기를 거치는 과정에서 지금(2013년)은 상위 1% 수입이 전체 부의 95%를 독점해 버리고 있구요. 임금에 의존하는 가구들은 여전히 경기침체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단기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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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시대 – 진실의 사도(使徒)를 누른 SNS 뉴스

웹2.0 시대 – 진실의 사도(使徒)를 누른 SNS 뉴스

몇년 전 원숭이가 강아지를 구출하는 사진이라는 것이 해외 트위터에 올랐고 올린 사람은 알티를 요청함. 그리고 얼마 후 한국의 포털뿐 아니라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에도 이 기사가 나옴. 중앙일보에서는 “대폭발 현장, 강아지 구출하는 원숭이”  라는 제목으로 난징의 폭팔현장에서 원숭이가 강아지를 구출하는것이라고 함.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362756   조선일보도 보도함.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05/2010080500763.html           그리고 또 한편에서는 덧글이나 인터넷을 통해 이건 강아지를 구하는것이 아니라 원숭이가 강아지를 훔쳐가는 사진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강력한 세력으로 등장.       진실은? 이 사진은 웨딩, 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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