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 프로농구(NBA)스타 데니스 로드먼(Dennis Rodman)은 내년 1월 NBA 전직 선수들을 북한에 데려가 경기를 가질 예정이라고 함. 로드먼은 “김정은이2016년 올림픽 대표팀도 훈련시켜 달라고 부탁했다“며 “자신에 대한 책을 써달라는 부탁도 했다“고 자랑질 했당. 억류된 사람 인권 문제는 쌩깜. 그건 오바마한테 물어보라고 함. 김중배 김정은의 다이야가 그리 조터냐? 북한 김정은 로드먼과 농구관람 할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