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4 articles Articles posted in 잡담 雜談

반려동물을 산업화 하는것이 우려된다.

반려동물을 산업화 하는것이 우려된다.

정부가 반려동물 산업을 신사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발표 했다. 놀랍도록 웃긴 정책이다. 전문은 여기에 있는데, 반려동물의 경우 산업화 되는 경우 여러 부작용이 있어서 폐지되는 추세인데, 세계적인 동물 복지를 거스리는 것이다. 자본은 모든것을 화폐의 논리로 만들고, 생명도 역시 화폐적 논리로 경시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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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본 무자식이 상팔자

빅데이터로 본 무자식이 상팔자

검색창에 아기(Baby)와 행복(happiness)라고 쳐 넣는다. 잠시 후 그래프 하나가 화면에 나타난다. 그래프에 따르면, 19세기 초엔 행복과 아기를 별로 연결짖지 않았다. 그냥 낳으면 낳는것이었다. 피임약도 없었으니까. . 그러다가 1860년 무렵부터 아기와 행복감의 판단이 증가하기 시작한다. 산업화 덕분에 생긴 삶에서 육아와 삶의 질에 대한 판단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성들의 사회 활동이 증가하기 시작하는 1970년 이후 부터 아기와 행복은 반대의 길을 간다. 특히 이때가 피임약도 발명되어 여성들은 행복과 자식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게 된다. 빅데이터는 말해준다. 아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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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이 스펙이다. 캐나다 1위, 한국 37위 라는 국가적 순위의 문제점

평판이 스펙이다. 캐나다 1위, 한국 37위 라는 국가적 순위의 문제점

평판이라는 것이 있다. 그래서 과거 선비들은 냉수먹고 이쑤시기도 했는데, 오늘날도 평판은 우리 삶에서 중요한 것이다. 그럼 오늘날 평판이 가장 좋은 나라는 어디일까? 뉴욕과 코펜하겐에 본부를 두고 있는 민간 연구기관 국제평판연구소에서는 올해 평판이 좋은 국가로는 1위로 캐나다를 한국은 작년보다 4단계 앞선 37위라고 했다. http://www.reputationinstitute.com/research/Country-RepTrak   37위의 평판이라면 한국의 국제적 위상에 비해 낮은 평판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한국이 1위가 되어야 객관적인 순위라고 본다. 왜냐하면 지난번 글 “나도 때려치고 이민가서 배대지를 차리면 더 잘 살까? 예상 삶의 질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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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역경속에서도 함께 산다는 의미인 파경(破鏡)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역경속에서도 함께 산다는 의미인 파경(破鏡)

파경.(破鏡) 이말의 뜻은 거울을 깬다라는 말이다. 일화는 5세기 수나라와 진나라 교체기에 서덕원이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수나라 공주인 아내 낙창 공주에게 깨진 거울을 주며 해어지게 되면 정월 대보른 장안에서 거울을 팔면 자기가 찾기로 한것.   그러나 거울은 이후 노파가 팔고 있었고 공주는 수나라 귀족인 양소의 첩이 되어 버림. 힘이 없던 서덕원은 양소에게서 아내를 찾아올 수 없었던것. 그는 거울 뒷면에 시를 적어 보냈다. “거울이 사람과 함께 갔건만 거울은 돌아오고 사람은 오지 않았네, 휘엉청 밝은 달이 거울에 비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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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치매 방지 코코넛 오일

개 치매 방지 코코넛 오일

주위의 개들을 보면 보통 12년 이상은 사는것 같습니다. 개 나이 계산법은 나이에 7을 곱하면 사람나이로 계산 되는데요, 예를 들어 10살이면 사람으로 치면 70살이죠. 그런데 사람도  마흔 살을 지나 50대를 지나면서 급격히 면역력, 시력, 근력 등이 하락하듯이 개들도 그렇습니다. 따라서 사람도 100세 시대인 지금 개들도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죠. 즉 개의 나이로 7살 정도가 사람으로 치면 49살 정도로 이런 대비를 해야 할 시기입니다. 이때 부터 신경써 줄 것 중 하나가 치매 방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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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샵 미녀인지 확인 해 보자. 사진 위변조 체크 서비스

포샵 미녀인지 확인 해 보자. 사진 위변조 체크 서비스

여러분들이 결혼을 할때, 사진만 보고 배우자를 고르는 경우도 있겠죠. 그럴때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조작의 정도를 확인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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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집단과 외국인 집단에서의 경험

오래 외국에서 살아 왔으니 내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도 하나 적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 적어 본다. 다만 이것은 내 개인적인 경험이고 내가 가진 특수성(또라이)을 고려해서 이해해 주면 좋겠다. 나는 지난 10여년간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특정 집단에서 같은 역활을 수행하며 매주 일을 한다. 두 곳에서 내 역활은 완전히 같으며 두곳은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집단이다. 다만 한곳은 100% 한국인 집단, 또 한곳은 전혀 한국인이 없는 100%외국인 집단이다. 먼저 외국인 집단. 처음 외국인 집단에 낄때 기본적으로 보이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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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생활에 환상 품은 분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332/read?bbsId=G005&articleId=25470627&itemId=148   어디든 자기 하기 나름이다. 그곳에 왜 자기가 있는지 소명을 찾을 일이지 왜 한국과 비교를 하냐? 반대로 한쪽에서는 요즘 한국으로 역이민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어느 쪽이나 남의 떡이 커보이는 법이고 쉽게 말할 문제는 아니다. 자신이 가진 자원을 모두 고려한 후 가장 잘 생활할 수 있는곳이 좋은 곳이다. 여러분이 이민을 가든(역이민도 마찬가지) 기존에 거주 하는곳에서 사는 것보다 이전 후 정착은 두배는 어렵다고 생각해야 한다. 새로운 수입원을 만들어야 하고, 인적기반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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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에 다시 보는 지조론(志操論)

사람이 사람답게 되는것은 변하지 않는 지조가 있기 때문이다. 변화의 시대에 이런 지조가 경시되는 풍조때문에 한때 “의리” 라는 것이 광고 코드로 뜨기도 했었다. 다시 한번 국어 시간에 배운 조지훈 선생의 수필 지조론을 읽어 본다.   지조론(志操論) ―변절자(變節者)를 위하여― 지조란 것은 순일(純一)한 정신을 지키기 위한 불타는 신념이요, 눈물겨운 정성이며, 냉철한 확집(確執)이요, 고귀한 투쟁이기까지 하다. 지조가 교양인의 위의(威儀)를 위하여 얼마나 값지고, 그것이 국민의 교화에 미치는 힘이 얼마나 크며, 따라서 지조를 지키기 위한 괴로움이 얼마나 가혹한가를 헤아리는 사람들은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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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겡끼데스까?

일본. 오겡끼데스까?

10년 전만 하더라도 불황이나 위기 등에서는 꼭 빠지지 않는 것이 일본식 경영 방식에 대한 컨설팅이었다. 한때 ‘경영의 신’ 이라고 불리기도 한 마쓰시타 고노스케를 예를 들지 않더라도, 한국에선 일본식 경영이 “정도”인것 처럼 이야기 되기도 했다. 일본의 3대 기업이라면 대체적으로 마쓰시타(파나소닉), 소니, 그리고 혼다를 생각했었다. 특히 잘 나가던 시절 당시 비싼 가격이라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1989년 소니는 미국의 콜럼비아 영화사를 사들여 소니픽쳐스를 만들었고, 마쓰시타도 유니버설 영화사를 인수 하기도 했을 정도로 미국 추월은 시간 문제 처럼 보이기도 했었다. 당시 세상은 일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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