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탁탁 거리는 구식 타이프 라이터의 서체로 편지를 보내면 왠지 감성도 같이 박혀 들어 갈거 같아요.
아이패드를 이용해 오래된 타이프라이터의 간지를 구현해 내는 행스 라이터(Hanx Writer) 입니다.
무엇보다 무료라는 것이 장점.
아쉬운 것은 영어만 지원된다는 점이지만, 설치 하셔서 사용해 볼 만한 앱인거 같아요.
앱스토어에서 Hanx Writer 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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