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공동 구매 카페에서 운영자 대금 챙겨 잠적하는 일이 발생.

피해 금액도 4억원 이상이라는데

네이버가 문제긴 문제다. 트래픽에 혈안이 되어 몇년전에는 이런 상업적 거래관련 필독으로 붙이라고 카페 운영자에게 강권을 하더니 그냥 살살 그런것들 없애 버리고  마구 잡이식으로 카페들 모으고 있다.

블로그건 뭐건 완젼 장사꾼 천지로 만들어 버린것. 트래픽 확보 때문.

네이버가 원하는것은 무조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것.

그래서 실제적으로 2011년 이후로 아무나 막 카페 만들고 순식간에 수천 수만명씩 회원들 확보 가능한 상태.

이 카페도 보니까 겨우 올해 2013년 2월 26일에 만들어 져 마구잡이 가입으로 6천명이 넘었는데

어떻게 1년도 안된 곳에서 그렇게 많은 금액의 거래를 믿고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지.

네이버는 한국 인터넷 생태계도 완전히 파괴 했을 뿐 아니라 앞으로 인터넷 상의 심각한 신뢰 문제를 점점 더 많이 일으킬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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