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비판할때 자본주의 사회는 돈 때문에 유괴등 흉악범죄가 생긴다고 한다.

그러나 진짜 유괴등의 흉악범죄는 공산주의 조직에서 더 잘 생긴다능.

예를 들어 공산집단이라는 붉은 여단을 보자.

이탈리아의 극좌 과격파 테러조직. 이탈리아에서의 혁명과 이탈리아의 서구 동맹에서의 이탈을 주장하여 1970년대 초 무렵부터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목적은 이탈리아를 붕괴시키고 혁명적 프롤레타리아들이 주도하는 마르크스적 대혁명으로 향하는 데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공산당 등 혁명 정당이 평화적·의회주의적 수단에 의한 사회주의화를 주장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폭력혁명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수많은 유괴와 살인 사건을 일으켜 언론인, 경찰관, 재판관, 실업가, 정치인 등을 살해하였다. 그러나 알도 모로 전 국무총리 납치 살해 사건, 미 육군 도지어 장군 납치 사건 등 거물들을 건드린 후로 여론이 악화되고[, 체계적인 경찰의 검거작전으로 1970년대 중반부터 지도자들이 체포되면서 1980년대 후반 들어 크게 약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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