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OECD 중 자영업자 비율이 높고 경쟁도 치열해 레드오션으로 불립니다.
그리고 치킨집 창업이 많고요.
자영업 창업을 할때는 직장을 만든다는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겠죠.
그리고 식당의 성격 파악이 중요하겠구요.
음식만 맛잇다고 생각하면 안되고
제조 유통 서비스를 매일 챙겨야 하며
식당은 시공간의 한계가 있는 사업임을 염두해 둬야 겠죠.
먼저 그럼 한국에서 치킨집 창업 할때 고려할 점은 무엇일까요?
먼저 한국에서 주의 할것은 유행하는것은 피해야 겠죠.
예를 들어 찜닭. 불닭. 이런거 지금은 거의 없죠?
치킨집 창업하다가 치킨게임 하게 되니까요.
또 초보자는 중심상권에 가면 안되구요,
중심상권은 변화가 심해서 입니다.
그럼 해외에서 창업할때는요?
다행히 북미는 레드오션은 아닙니다. 또 남잘된다고 따라하는 그런것은 적은것 같습니다.
중심 상권도 변화가 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지 문화를 이해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의 양념 통닭집을 할려면 기존 중국식 제네럴 타오나, 오렌지 타오 같은 치킨 튀김하고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하겠죠?
따라서 이 경우는 확실하게 중국식 오렌지 치킨과의 차이점을 둘 수 있는 것을 강조해야 겠죠?
또 하나가 신뢰입니다.
새로 생긴 가계를 좋아하는 한국 분위기와는 전혀 다릅니다.
새로 생긴 가계는 안믿습니다.
신뢰는 말이 아닌 오랜 행동으로 증명해야 하겠죠.
이런 점 고려하시면서 도전해 보시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