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빼빼로는 저렴하지가 않군요.
빼빼로가 이렇게 비싸지다니. 럭셔리 과자가 되었습니다.
가격에 상응하게 럭셔리 분위기를 잡아주려고 하지만 왠지 빼빼로는 럭셔리는 아닌거 같은데요.
차라리 이 가격이면 추러스를 먹는게 낳겠군요. 또는 품위있게 아라비아 왕자 처럼 바끌라바를 먹어야 겠군요. 둘다 재료나 건강면에서 훨씬 빼빼로 보다 좋고 맛있으니까요.
국제 원자재는 계속 떨어 졌고 오른다면 다른 이유겠고,
만약 빼빼로가 여러 회사에서 나오는것이 있다면 이런 일은 없지.
불량식품 근절하자!
독점 자본주의의 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