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랜드의 테마는 과거,미래,그리고 환상의 나라에요.
꿈과 환상을 테마로 하는거죠. 그런 꿈과 환상이라면 므흣한가요? 사랑과 정력을 그대에게..
우리 인생도 디즈니 처럼 퐌타스틱하게 살아봐요~
환상이 없다면 삶이 얼마나 매마르겠어요?
디즈니랜드 주차장에 주차하고 셔틀버스로 디즈니랜드 입구에 가요.
디즈니 랜드 테마파크와 어드벤쳐 중에 선택해야 하는데 어드벤쳐로 갔어요.
꿈과 환상 도전의 상징인 66번 루트 표지판 뫃아놓은 집이에요.
이게 꿈과 도전의 상징이 된 건 가장 오래된 대륙횡단 국도라서 그래요.
마더로드(Mother Road)라고도 해요.
이 대륙 횡단 도로를 따라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결국 횡단해서 꿈을 이룬다는 그런 내용이 많아요.
존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가 대표적으로 이 길을 배경으로 했죠.
모든것이 예쁜 동화속 도시처럼 만들어 있어요.
여기서 환상을 살려보세요~
열받앗겟죠?
그래도 살아 난것만 해도 감사하세요.
입장료는 테마파크와 어드벤쳐 중 한곳만 가는데 성인 87불. 호퍼티켓이라고 둘다 가는데 125불.
디따 비쌈.
근데 하루에 둘다 가면 무리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