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서양에선 남자들이나 여자들 중 바이올린 같은 현악기는 잘 안배운다.
몇십년 엄청나게 투자해야 하지만 밥먹고 살길이 없으니까.

이와 관련 거의 앞으로 현악기는 아시아가 지배할거 같다. 특히 중국은 현악기 강국이다. 물론 한국도 이젠 현악기 강국이지만 중국은 엄청난 현악기의 전통을 가지고 있다는것.

특히 바이올린 같은 찰현악기의 전통은 중국이 대단함. 그런 전통의 중국  얼후( 二胡).

산책 중 중국 아저씨가 혼자 오케스트라 반주 틀어 넣고 얼 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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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현악기 하는데 이 악기 해보겠다고 해서 악기 빌려 해보는데 두 줄의 쇠선의 누르는 현 강도가 바이올린등 서양 현악기 현 누르는 강도보다 월등이 높음.

손 끝의 현 강도가 너무 높아 서양 찰현악기와 병행 하면서 하기엔  맞지 않을수도 있을거 같음.

 

그래도 친절한 레슨 감사합니다.  이런 친절한 레슨을 볼때 엄청난 대중화된 악기임을 느낄수 또 한 있었다.

중국분의 연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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