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us Aurelius 는 아이러니한 매력의 아우라를 남긴 황제.

명상록으로 가장 철학적인 이미지를 남겼고, 그 자신 절제를 위해 평생 노력했으며,

뭔 원정을 싫어 했지만 자신의 의무라고 전쟁을 가장 많이 한 황제.

그가 쓴 명상록은 아름답고 지금도 나에게도 교훈이 되며, 또한 여행을 싫어했지만 의무의 이행으로 원정등으로 로마를 잘 지켜 결국 죽어 로마의 신이 될 정도.

후대에는 제국주의적 사상의 밑거름을 만든 사람.

계속적으로 이 사람의 사상은 서구인에게 에너지를 준다는것.

분석해 이겨라!!! 한국인이여!

n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