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ci

간단히 말해서, 음악이 없는 삶은 잘못된 삶이며, 피곤한 삶이며, 유배당한 삶이기도 하다.
“Without music, life would be a mistake” – Friedrich Nietzsche

– 니체

우리에게 초인(슈퍼맨) 개념의 철학자로 널리 알려진 독일 철학가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는 사실 본인을 음악가로서 더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니체는 철학보다 음악을 가까이 한 사람이었고 학생시절부터 음악가가 되고 싶어 햇었죠.

평생  음악을 계속 공부했을 뿐 아니라 어릴때부터 음악에 재능이 있었습니다.

특히 그는 슈만을 좋아해서 그의 무덤에 꽃다발을 두기도 했죠. ( 둘의 공통점: 나중에 미친다는것)
그가 말하길 “나의 안식처는 쇼펜하우어, 슈만, 산책하는것” 이라고 했을 정도로요.

니체가 작곡한 곡들을 들어 볼까요?

젊은 시절로 부터 가곡외에 기악곡등도 작곡했습니다.

살펴볼까요? 링크를 클릭하시면 들어 보실 수 있습니다.

 

 

니체가 작곡한 피아노 솔로곡들 입니다.
Albumblatt

Heldenklage

Aus der czarda

Phantasie

니체가 작곡한 미사곡 미제레레 입니다.
Miserere

 

다음은 니체가 작곡한 가곡들입니다.
Unendlich

Mein Platz vor der Tur

Gebet an das Leben

Ungewitter

Beschwörung

Das zerbrochene Ringlein

Junge Fischerin

Da geht ein Bach

Nachspiel

Aus der Jugendzeit

Verwelkt

Das Kind an die erloschene Kerze

Ständchen

Herbstlich sonnige tage

Es winkt und neigt sich

Einleitung III

Wie sicht Rebenranken schwingen

 

그리고 니체가 작곡한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입니다.

 

Eine Sylvesternacht, for violin and piano (1863)

 

분위기에 맞는 사진으로 니체시대의 집에 제 바이올린을 얹어 보았습니다.

유명 소설가의 집인데 제가 이집 방안에다 전부 제 바이올린 얹어놓고 찍었습니다.

다 찍고 발각되었습니다.

102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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