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를 탔는데 운전기사가 터번(turban)을 했더라. 알리바바의 50인의 도적같았다.

그래서 물어보았다. 머리에 왜 수건을 감냐고. 도적이냐구? 안 덥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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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기사 말은 안덥다고 한다. 오히려 터번을 하면 시원하다고 한다. 그래서 의문이 생겼다.

그럼 여자들이 히잡이나 차도르, 부르카 하는것도 시원해서 하는걸까?

의문이 생겨서 살펴보았다.

 

이것이 히잡이다. 이걸 하면 시원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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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르다. 이건 더 많이 가리므로 온몸이 시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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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카다. 이게 그럼 제일 시원한가 보다. 머리, 목, 얼굴 몸전체를 전체적으로 휘감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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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원한거면 우니라라도 했을거 같아서 우리나라도 히잡같은것이 있나 살펴 보았다.

있더라. 여성의 조선 부르카. 특히 남자도 밤에 이부자리에 오줌싸면 이거 머리에 쓰고 다니면 이웃에서 소금을 공짜로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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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차도르는 조선시대에도 사용했더라. 보아라. 차도르아닌가?

결국 이슬람 문명의 차도르나 히잡의 유래는 조선이다.

결국 이슬람과 우리는 너무 다르지 않다.

오일 머니봐라. 우리에게 얼마나 많이 들어오는가?

우리도 가화만사성 같이 문자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썻다.

동양적인것이 원래 그렇다. 중동도 그 영향으로 지금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씀.

쿠탑도 똑같다. 쿠탑이 서당인데 우리도 몸흔들면서 사서오경 외운것처럼 이슬람도 우리처럼 흔들면서 쿠란 외운다.

우리처럼 외워서 적용시키는 교육방식의 전통.

상당히 유교적인 면에서 이슬람과 한국은 비슷.

남자 최고의 분위기도 한국과 비슷.

이유는 이슬람은 유목민들고, 유목민들은 사막에서 아무곳이나 다니면 죽는다. 그들은 자기들이 갈 길이 정확히 결정되어 있고, 그 길은 여름용, 겨울용 2개의 오아시스.
그리고 그 우물을 빼앗기면 죽으므로, 일년내내 남자는 칼차고 전투 준비.
결국 남성 중심 사회가 된것.

다만 가부장적 영향력이 강하다보니 변화의 속도가 느리다는 것.

어쨋든 18억 시장이니, 우리 조선과의 연관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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