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선일보 신문기사를 보니 “나는 은행 ‘VVIP’라 12%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라는 주장이 있음.
12%의 이자를 주는 곳이 있다면, 이거슨 어떻게 해서라도 알아내야 한다.

이런 금리라면 전세계의 모든 자금이 몰릴만한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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