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명의 소멸에는 연민이 있어야 한다는것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떤 사람은
죽는 사람에 따라 “잘 뒤졌다” 라고 하거나 “돌아가셨다” 라고 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어떤 사람이라도 돌아가셨다 라고 할만한 분인 넬슨 롤리라라 만델라 (Nelson Rolihlahla Mandela)

27년의 긴 감옥생활과, 그리고 그 기간동안 무기징역이라는 생각으로 보냈던 분의 삶, 그리고 무엇보다 그의 행적이 우리에게 그의 서거를 아쉬어 하게 한다.

그의 가족들에게 위안과, 그리고 평화와 민주주의를 향한 그의 소중한 행보를 다시한번 기려 본다.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영광은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나는 데 있다.
The greatest glory in living lies not in never falling, but in rising every time we fall.
– 넬슨 만델라

그의 삶은 열정이었다.

“자신이 하는 일에 헌신적으로 하고 열정적으로 한다면 누구나 자신이 처한 환경을 뛰어 넘을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

– 넬슨 만델라

b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