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상태가 이상한 상태에서 쓰여진 바이올린 작품을 찾는다면 슈만 바이올린 협주곡을 들어보면 됩니다.

이작품은 슈만이 정신 상태가 이상할때의 작품이다.

이때 슈만은 천사가 영감줫다 등 이런 말을 하면서 작곡했다고 한다.

당대엔 연주 안되다 슈만 사 후 100년 후 처음 연주됨.

명연주자 프랑크 피터 짐머만(Frank Peter Zimmermann) 의 바이올린 연주로 들어 보자.

 

shcuman

 

 

전곡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