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 제일의 서성”  wiki 왕희지(王羲之, 왕시즈303년 ~ 361년)는 중국 진나라의 서예가이다. 자(字)는 일소(逸少, 이사오)이며 아호(雅號)는 담재(澹斋, 단자이)이다. 왕우군(王右軍, 왕여우쥔)이라고도 한다. 그는 중국 저장 성 사오싱 출생이며 그의 조상이 거주했던 원적지는 중국 산둥 성 린이이다.”

그는  난정(蘭亭)에서 최고의 명작 난정서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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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和九年, 歲在癸丑, 暮春之初, 會於會稽山陰之蘭亭, 修?事也.群賢畢至, 少長咸集. 此地有崇山俊嶺,

茂林修竹 又有淸流激湍,映帶左右.引以爲流觴曲水,列坐其次 雖無絲竹管弦之盛,一觴一詠,亦足以 暢? 幽情.

是日也,天朗氣淸, 惠風和暢; 仰觀宇宙之大, 俯察品類之盛; 所以 游目騁懷, 足以極視之娛, 信可樂也.

夫人之相與, 俯仰一世, 或取諸懷抱, 悟言一室之內; 或因寄所託,放浪形骸之外. 雖趣舍萬殊, 靜躁不同;
當其欣於所遇, 暫得於己,快然自足, 不知老之將至. 及其所之旣倦, 情隨事遷, 感慨係之矣.向之所欣,
? 仰之間, 以爲陳迹, 猶不能不以之興懷; ? 修短隨化,終期於盡. 古人云: “死生亦大矣. ” 豈不痛哉!

每覽昔人興感之由, 若合一契; 未嘗不臨文嗟悼, 不能諭之於懷. 固 知一死生爲虛誕, 齊彭敵爲妄作. 後之視今,
亦由今之視昔, 悲夫! 故列? 時人,錄其所述, 雖世殊事異, 所以興懷, 其致一也. 後之覽者, 亦將有感於斯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