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굴기의 의지인지, 중국의 이미지를 용과 연결해서 세계에 퍼지고 있다.

책도 보면 용의 권자.  영화도 보면 용과 연결되어 중국적인것을 많이 내놓고,

중국인들도 지들이 용의 후손인양 말한다.

그러나 명.청 시대까지도 용은 천자의 상징이지 중국 민족의 상징은 아니었다. 마구 갈기 갈기 분열되어 찢어져 서구 열강에 넘어 가던 청말을 겪으면서 강한 나라와 민족 통합의 열망이정치적 의지와 결부되어 신화적 치장이 된 것일 뿐.

 

참고로 용은 지네 독이 닿으면 뼈가지 녹아버리는 치명적 약점이 있는 동물이다.

 

또, 성욕을 잘 주체 못해 암컷을 못 찾으면 아무 동물의 암컷 하고도 성교를 하는 절제력이 약한 동물.

또 지상의 호랑이와 용호상박이라 할만큼 그리 쌘 동물도 아니다.

대한민국은 호랑이의 나라다.

따라서 중국은 아무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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