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뵤~ 운동도 남녀가 함께 하면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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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생물 타디그레이드
물곰이라고 불리는 타디그레이드 입니다. 섭씨 151도로 끓여도 살고 -272도에서도 여러날을 견딘답니다. -272도는 절대 영도(絶對零度, Absolute Zero) -273.15 °C 와 거의 비슷합니다. 관련 우주의 온도는 영하 270입니다. 우주에서도 살 수 있는 생물일지 모릅니다. 영웅동지 만쉐이~
군대에서 비상시 우유팩으로 밥짓기
전기나 가스가 없을때 우유팩으로 밥짓는 방법을 찿아 보았다. 먼저 혹한기 우유팩으로 밥짓기. 개뿔. 좀더 찿아보니 방법이 있긴 하더라고. 위와 같이 하면 안되고 우유팩은 잘게 썰어 연료로 사용하고 알류미늄 캔을 두개를 가지고 밥을 하면 된다고 함. 알류미늄 캔의 윗쪽을 따서 하나는 가마로, 하나는 버너로 사용하고, 그 버너의 연료로 잘게 썰은 우유팩 3개 사용함.
남과 여
남자는 블루투스 같다. 당신이 가까이 있을때는 당신에게 연결되지만, 당신이 없으면 주변의 다른 여자와 연결된다. 여자는 와이파이 같다. 모든 연결가능한 대상을 찾아, 그중 가장 강한 넘과 연결된다.
독학으로 비행기를 조정한 남자 오가 노리오
멍청하게 죽는 방법 너무나 많아요 라는 동요에는 “비행기 조종을 독학으로 배우는 것” 이 멍청하게 죽는법 중 하나라고 되어 있다. httpv://www.youtube.com/watch?v=IJNR2EpS0jw 그런데 20세기 후반 소니 왕국을 일구었던 오가 노리오 회장이 그랬다. 독학으로 비행기 조정을 공부해 직접 몰았다. 또 도쿄 필하모니 교향악단과 베를린 필하모니 교향악단을 지휘하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멍청한것도 잘 해낸다.
애증의 역대 윈도우 역사
윈도우 3.1 시대에는 아직 DOS기반이었다. 윈도우 기반의 응용프로그램보다는 DOS기반의 프로그램이 더 많이 사용되던 시대. 윈도우 95로 오면서 DOS가 윈도우 안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넷스케이프를 추격하기 위해 윈도우 95안에 익스플로러라는 브라우저를 함께 제공하게 된다. 당시 함께 하던 기업용 윈도우 NT. 윈도우 95가 설치를 95번 해야 했던거에 비해 안정적이었슴. 윈도우 98로 들어오면서는 윈도우는 98번 설치해야 했다. 이때 기업용으로는 윈도우 NT에서 윈도우 2000이 사용됨. 2000번 설치하지 않아도 됨. 2000년을 맞이하여 밀리니엄 기념으로 윈도우 ME가 나온다. 그리고 윈도우가 더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