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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년까지 사용된 기요틴 – 과연 고통 없는 처형이었나?
기요틴은 1977 년 9월 10일 프랑스 마르세이유(Marsille)에서 마지막 사용되었다. 고통 없이 신속한 처형이라는 이유로 사용되었던 것이고 히틀러도 많이 사용한 것인데 많은 이야기들이 처형된 사람의 머리가 눈을 깜빡였다든지, 이름을 부르면 대답을 했다든지 등 이야기가 많았다. 해부학자들은 실험결과를 얻기위해 노력을 했지만 대뇌 혈액이 대량으로 유출된 경우 금방 의식을 잃을수 있다는 정도 외에는 명료한 결과는 얻지 못했다. 아직도 결론은 없다.
통합진보당 대표 이정희 “총기탈취·시설파괴는 일부 참가자의 농담”
농담입니다. 여러분. 너무 과민하게 인민혁명이라고 몰아 세우지 마세요. 농담도 못하냐? 세치 혀는 나라의 흥망도 좌우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02984
지옥의 문 다르바자
투르크메니스탄의 다르바자입니다. 데르베제라고도 합니다. 문이라는 뜻. 구 소련 시절 천연가스 공사하고는 폭팔 방지를 위해 불을 붙여둔것이 지금도 타는것임. 아라비아의 송유관에도 불이 타는것이 마찬가지 이치임. 천연가스를 그대로 두면 폭파 하기 때문에 태우는 것임.
지구인구 71억시대 . 140억 돌파도 금방.
세계 은행 자료에 의하면 1960년의 지구 인구는 30억 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주 짧은 기간안에 71억을 돌파했군요. 엄청난 증가 속도입니다. 이속도라면 140억 돌파도 금방이겠군요. 지구가 수용할 적정 인구는 이미 넘어섰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대로면 우리가 사는 세계는 실제로 붕괴할 수 있으며 이 현상은 심지어 현재 지구에 존재하는 자원이 고갈되기 전에도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엘리시움처럼 하나의 인류와 두 개의 세상이 될 수도 있겠군요. 가난, 전쟁, 질병이 없는 선택받은 1% 세상과 나머지는 겨우 생존하는 쓰레기가 된 지구요. …
세계의 싱크홀
벨리즈의 싱크홀 텍사스 앙마의 싱크홀 과테말라의 싱크홀. 태풍 아가사 후 도심 교차로가 빵 뚤리는 싱크홀 발생. 중국 선전에서 발생한 싱크홀 난징의 싱크홀 싱크홀의 원인은 지하수 고갈등으로 인한 지반약화가 원인이다. 특히 무분별한 도시화와 함께 지하수 고갈로 중국쪽이 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