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gedigm :: 오렌지 다임 : Digm Shift Life Style

나는 하루 3끼를 먹어본적이 거의 없다. 많이 먹어야 하루 2끼 정도 인데. 이런 나에게 조찬이 있는 자리가 부담이 되는건 바로 조찬을 먹어야 하기 때문. 조찬의 자리는 이상하게 먹는지 안먹는지 눈에 잘 띈다. 물론 먹을 수 있고, 맛있게 잘 먹지만 안먹는게 나는 더 좋다. 토요일 마다  아침에 일찍 조찬을 먹는 모임이 있는데 그래서 몇주간을 고민을 해 봤다. “다들 아침을 먹는데 나도 먹을까?” 결론은 그냥 아침 안먹고 살련다. 그래서 아주 한종지 만큼 먹는 시늉만 해 주고 왔다.   …

창조경제인 벤처와 클래식 음악은 비슷한 점이 많죠. 강렬하게 비슷한 점을 들자면… 음.. 잘되면 대박이고, 안되면 쪽박. 끊임없는 노력. 오직 실력만이 살길. 많은 자본의 투자가 필요.. 관련 덴마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킥스타터에서 여러분에게 크라우드 펀딩을 받습니다.     다른 클래식 음악을 하시는 분들도 , 또는 클래식 말고 딴따라 하시는 분들도 킥스타터로 여러분의 음악 작업에 펀딩을 받아 보세요. 관련 : [영국 미국 교민 창업] 창조경제적 창업을 할려는데 돈이 없다구요?  

10년 전만 하더라도 불황이나 위기 등에서는 꼭 빠지지 않는 것이 일본식 경영 방식에 대한 컨설팅이었다. 한때 ‘경영의 신’ 이라고 불리기도 한 마쓰시타 고노스케를 예를 들지 않더라도, 한국에선 일본식 경영이 “정도”인것 처럼 이야기 되기도 했다. 일본의 3대 기업이라면 대체적으로 마쓰시타(파나소닉), 소니, 그리고 혼다를 생각했었다. 특히 잘 나가던 시절 당시 비싼 가격이라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1989년 소니는 미국의 콜럼비아 영화사를 사들여 소니픽쳐스를 만들었고, 마쓰시타도 유니버설 영화사를 인수 하기도 했을 정도로 미국 추월은 시간 문제 처럼 보이기도 했었다. 당시 세상은 일본이 …

MS 오피스가 무료 앱으로 안드로이드와 iOS용으로 전환되었다. 너도 나도 무료가 된 오피스를 쓰고자 다운로드 하는 상태   그래서 엑셀같은 경우 몇번의 시도 끝에다 다운로드 성공.

윈도우 8을 영문으로 사용중이다. 새로운 윈도우 8 계정에서 한글을 설치했다. 제어판의 언어 항목에서 한국어 언어팩도 다운로드 받고 한국어도 추가 했는데 한글 입력이 제대로 안된다. 똑같은 운영체제에서 계정만 새로 만들었는데 말이다. 그래서 기존 영어를 지워 버려 한국어만 남겨 버렸다. 그랬더니, 완전히 한글 윈도우가 되어 버렸다고 할만큼 잘 된다. 물론 이런다고 영어가 입력 안되는건 아니다. 혹시 윈도우 8에서 언어팩도 추가하고, 한글도 추가했는데도 한글화에 문제가 있는 분들은 이 방법으로 해결해  보시길.    

윈도우의 흔한 오류 중 하나가 슬립 후 특정 사운트 카드와의 경우 종종 슬립 후 소리가 안나는 경우가 있다. 여러가지 해결책들이 있지만 딱 되는건 없다. 사운드 드라이버도 업데이트 했고, 볼륨조절도 했고, 스피커 선도 연결해 봤고 등등 해도 계속 그렇다면 그냥 다음과 같이 하면 어떨까? Command Prompt 상태에서 services.msc를 실행시킨 후 windows Audio를 스크롤 다운해서 찾아본다. 그곳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나오는 속성(Properties)에서 문제가 있을때 Restart the services로 체크 한다.   그런 후 사운드 플레이백 디바이스 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