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정원에 나가보니 장미에 이슬이 가득하다.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이 때다.

저장미 꽃 위의 이슬… 아름답다.

rose

 

 

내가 좋아하는 찬송가 중에 저 장미꽃 위의 이슬 이 떠오른다.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밤 깊도록 동산안에 주와 함게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할 일 많아서 날 가라 명하신다

*
주가 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이곡을 트리오로 하는 분들. 찬송가 편곡 중 잘 된 편곡이다.

httpv://www.youtube.com/watch?v=MoyZJucfw1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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