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텅 비었음을 알지만, 완전히 초토화된 다운타운
비지니스 현장들을 보니 그 참담함 말로 다 할 수 없다.


호텔 식당 등 모든곳이 닫았다.
필수 업종이라는 그로서리와 약국외에는.





코로나 이후 사람들이 다시 일터로 돌아갈 수 있을까?
저축이 거의 없는 그들이 이 시기를 어떻게 버틸까?
모든것에서 불확실한 것들이 많다.

그러기에 과거의 교훈도 이 문제 해결의 지표로
삼아야 한다.
창의와 도전으로 위기를 극복했던 과거의 사례 뿐만
아니라 잘못되었던 과거의 대응은 전철을 밟지 안도록 해야 한다.

특히 과거 대공황은 세계 대전을 야기 했다.
절대 피해야 할 일이다.

따라서 우리는 지금 당장 코로나에 맞서 협력할 뿐
아니라 코로나 이후까지의 미래도 국제적 협력으로
준비해 나가야 한다.


결국 인류는 창의적으로 이 위기를 극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