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2 posts Posts by Orange

웹2.0 시대 바이올리니스트의 수입

웹2.0 시대 바이올리니스트의 수입

바이올린 연주자는 무얼 먹고 살까요? 연주만으로 먹고 산다면 말이다. 여기선 직접 작곡도 하고 지속적으로 공연을 하는 지금 꽤 잘나가는 어느 전문 연주자의 수익 구성을 살펴보자. 가장 최근인 2011년도 수익이다.   보다시피 확실한건 디지탈을 통한 판매가 주축인것이다. 음악 연주만으로 보면 ASCAP 의 음악 퍼블리셔로서 저작권료 수익은 겨우 1.94%다. 그래도 받았으니까 이 정도는 좋다. 자신이 연주한 음악이 맨날 방송에 나가는데도 그나마 독일에서 일년에 겨우 10유로 받은 연주자도 있다. 연주한 음악의 아마존을 통한 물리적 CD판매는 2.62% 이지만 아이튠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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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에 대해

연습만으로는 절대 음악은 성장하지 않는다.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소리를 실제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는것이 음악적 성장이다. 이런 표현 과정에서 색감과 질감등 다양한 질문을 만나게 될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리로 생각하는것이 음악임을 알게될것이다. 그리고 내 생각과 타인의 생각과의 조화를 찾게 될것이다. 조화는 아름다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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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분의 아침

추분의 아침

추분(秋分) 이다. 이제 부터 밤의 길이가 길어진다. 사나이 대장부 태어나 후세에 찬란한 이름을 남기지 않는다면 어찌 사나이 대장부라 하리오. 오늘 하루 역사에 남는 위대한 전설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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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에포크(Belle Epoque) 가 끝나던 시기

전설적인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자서전에 보면 프랑스의 벨 에포크(Belle Epoque ; 좋은 시기) 가 어떻게 순식간에 끝났는지 나온다. 벨 에포크는 보불전쟁 후 물랑 루즈, 에펠탑 등 지금의 프랑스를 상징하던 모든것이 만들어진 번영의 시기인데, 그 근자에는 돈이 있었다. 세계의 모든 투자 자금은 벨 에포크 시기동안 프랑스 증권시장에 몰려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순식간에 빠져나가 미국으로 가던 시기를 그의 자서전에서 보았다. 역시 화무백일홍. 이것은 미국이 앞으로 우려해야 할 과거의 교훈이다. 변화는 점진적이 아닐 수도 있는 것이다. 전혀 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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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방송인.

한국에서 방송에 출연하는건 재미있다. 방송국 가면 기가 팍팍 업된다. 이쁜 여자들때문만은 아니다. 또 현찰로 거의 대부분 당일날 출연료를 지급해 준다.(세금빼고) 그러나 이런건 메인이 아니다. 테레비젼에 내가 나왓기에 여러 일들이 자동으로 재미있게 잘 돌아간다. 근데 한국이 아닌곳에도 내겐 방송 인연은 참 국제적이다. 아니면 방송인이 도처에 널려 사는지… 여기서도 우리 이웃집 할머니 손자는 북미 유명 아나운서고, 그리고 건너 건너편 집은 현직 클래식 라디오 프로 메인 MC 등 맡은 유명 아나운서다. 목소리가 참 좋은 남자다. 방송 인연이다. 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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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재무적 은퇴준비

오늘 예술의 전당에서 바이올리니스트 김민선생님과 김남윤선생님이 바하의 두대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햇다. 언제나 한결같은 김민 선생님의 연주는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부터 노후 준비를 시작하는 한국에서 70대의 공연 활동 같은 비재무적 은퇴준비의 좋은 본보기가 된다고 본다. 연금 등 재무적인 준비 만큼 중요한것은 노후의 행복한 활동이라는 비재무적 은퇴준비이다. 따라서 20대 부터 70대가 넘어서도 변함없이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을 개척해야 한다. 이것은 노후 단순한 취미의 영역이 아닌 사회에 기여하는 깊어지는 전문성을 갖추도록 해야 할 것이기에 일찍 시작할수록 좋은것이다. 바이올린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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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금모으기 만큼 강한 한국의 파워

그래도 금모으기 만큼 강한 한국의 파워

20대 싱글 “야근은 스포츠다” 라는 기사. 2008년의 기사지만, 한국의 저력이다. 직장인 1709명 중 23% 응답하기를 “힘들어도 자기 발전 즐거워”. 나는 근데 이해가 안됨. 앙. 한국적 정서가 점점 에어리언이 되어감. 솔직히 나는 시간당 돈 2배 더 안주고 야근하라고 하면 ” 너 미쳤냐?” 이렇게 애기함. 법이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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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장보기

일요일 오전 장보기

오늘은 쌍쾌한 일요일입니다~ 유쾌하고 쌍쾌한 일요일 아침, 샵투월드는 쁘띠 이태리라는 이태리 커뮤니티의 이태리 시장에 갔습니다. 오늘 저는 저렴하고 신선한 장도 보고, 아침겸 점심도 시장에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여기 장점은 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걸 가지고 와서 팔기때문에 가격이 싸고, 거의 대부분 인심 좋게 공짜로 먹게 한답니다~~ 또 여러가지 다양한 맛있는 주전부리 거리가 많아 장도 보면서, 먹기도 하는 재미가 좋은 곳입니다. 자 저랑 같이 시장 댕겨 봐요~ 시장은 바글 바글 합니다. 이곳은 일요일날 오면 또한 장점이 공짜로 배터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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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쇼핑 직구 후기와 함께 보는 해외쇼핑 세일정보

해외쇼핑 직구 후기와 함께 보는 해외쇼핑 세일정보

이제 한국에서도 많은 분들이 해외 쇼핑몰, 특히 미국 쇼핑몰들을 직접 쇼핑들 하십니다. 이와 관련 다음은 한국에서 직구하신 분들의 후기자료와 함께 보는 오늘의 해외쇼핑몰의 할인 정보입니다. 회원 보기로 설정된 후기는  http://cafe.naver.com/shop2world 에 가입하시면 되십니다.(겅짜) 한국에서의 직구강좌:  은 해당쇼핑몰 빌링 주소에 한국이 있는 곳 이므로 그냥 주문하시면 되고 (쉬핑은 한국 있으면 직접 한국이나,아니면, 결재만 받는다면 배대지로) , 나머지  이 없는 곳은  빌링주소에 미국 주소 (사용하시는 배대지 주소)로 구매하십니다. Disneyshopping.com:Disney Shopping Coupons 디즈니쇼핑의 오래간만의 기간이 긴 할인코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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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브런치(Blunch)

일요일 브런치(Blunch)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입니다. 오전에 성당에 갔다가 브런치 부페에 갔습니다. 브런치(Blunch) 는  아침( breakfast ) + 점심( lunch ) 의 합성어로 늦게 아침 걸르고, 점심겸 아침으로 먹는것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하루치 식량이 되기도 합니다. 한국어로는 “아점” 입니다. 성당 입니다. 2천년간  내려온 막강한 교회의 권위를 볼수 있죠. 성당 바로 앞에 페어몽 호텔입니다. 페어몽 호텔의 유명한 일요일 브런치 부페입니다. 일요일만 합니다. 가격도 싸면서 일요 브런치는 질이 좋아 평판이 좋답니다. 미리 예약 해야 합니다. 교회 12시 딱 끝나자 마자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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