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일 내가 코인을 정리할때 ([샵투의 피노키오 돈나무]나름 잡코인은 정리 – 폭등하는 이더리움) 비록 상승세지만, 1000%가 넘는 수익률에 매도하는 것은 무소유 투자라고 생각했다.

노자 도덕경에는 하늘의 일도 오래 가지 않는다고 한다.

따라서 하물며 사람의 일이야 오래 가겠는가.

그러나 내가 매도한 시점을 매수 시점으로 알아 많은 분들이 구매했던거 같다.

이유는 매도 후 바로 막 올라 1300%를 넘어 버리기도 했으니 말이다.

나는 채굴식으로 만드는 암호화폐 말고 다른 더 손쉬운 방법으로 만들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현존 하는 코인이 영원히 지속될 가치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코인이 무가치하다는 것을 깨닫고, 보유를 하더라도 무소유라는 개념으로 보유해야 한다.

참고로 지금 그 코인은 내가 매도한 5월 초의 반토막이다.

그리고 코인 관련 M에게 꼭 할말이 있다.

책임없이 코인을 받겠다고 하다가 아님 말고 하는 너는 , 사람 화성에 보내 놓고는 화석연료 문제로 못 데려 오겠다고 할 사람이다.

지금 이 세상 사람 중에 너의 고기를 맛보려고 하지 않는 자가 없을 정도로 원한이 가득 차 있다는 것을 너는 알아야 한다. 지금 너의 흉포함이 온 천지에 가득찼으니 물고기가 데워지는 솥 안에서 즐거워 하며 헤엄치는 것과 같은 것이니 너는 살아도 산것이 아니다.